[안 보면 손해!] CJ프레시웨이 풀무원 매일유업 外

[글로벌이코노믹 김은수 기자] ◇CJ프레시웨이, 디저트 단체급식장서도 인기 높아

[안 보면 손해!] CJ프레시웨이 풀무원 매일유업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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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가 단체급식 관련 종사자 1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단체급식장에서도 주 1~2회 후식이나 디저트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산업체 단체급식장에서는 주 1~2회 후식이나 디저트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의 경우에는 주 3~4회 이상 제공하는 곳이 많았다. 이에 CJ프레시웨이는 계절별 제철 과일을 활용한 디저트나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단체급식장을 찾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풀무원, 디즈니와 국내 식품기업 최초로 연간 캠페인

풀무원이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국내 식품기업 중 처음으로 연간 캠페인을 펼친다. 풀무원은 디즈니와 공동으로 2018년 바른먹거리 캠페인 '요리하며 놀자'를 진행한다. 풀무원과 디즈니는 연간 3편의 캠페인 영상을 공동 제작하고 케이블 방송의 디즈니 채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풀무원은 지난 2010년부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캠페인을 통해 바른먹거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돕고 있다.
◇매일유업 아몬드 브리즈, 건강한 몸매관리 레시피 공개

식물성 음료 브랜드 아몬드 브리즈가 여름철 건강한 몸매관리를 위한 레시피를 공개했다. 금일 아몬드 브리즈가 공개한 ‘아몬드 브리즈, 같이 마실래?’ 영상에 아몬드 브리즈를 활용한 특별한 레시피를 담았다. 영상 속에서 조보아는 아이스 라떼를 만들 때 우유 대신 아몬드 브리즈를 첨가해 몸매관리 레시피를 선보였다. 아몬드 브리즈는 100% 캘리포니아산 프리미엄 아몬드 식물성 음료로 평소 우유를 마시면 속이 불편한 '유당불내증'을 가진 사람도 편하게 아이스 라떼를 즐길 수 있다.
◇스프라이트, ‘워터밤 at 스프라이트 아일랜드’ 티켓 이벤트

코카콜라사의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는 모바일 앱 CokePLAY(코크 플레이)를 통해 올 여름 가장 트렌디한 워터 페스티벌인 '워터밤 at(앳) 스프라이트 아일랜드' 티켓 이벤트를 다음달 실시한다. 해당 이벤트는 증강현실을 활용해 스프라이트의 광고모델인 블랙핑크, 배우 우도환을 필터로 셀카를 찍고 필수 해시태그(#스프라이트, #CokePLAY, #스프라이트아일랜드)를 달아 개인 SNS에 업로드 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250명(1인 2매)에게 스프라이트 워터밤 티켓을 증정한다.

김은수 기자 s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