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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비트코인 600만원대를 향해 출발했다?... 투자자들 끝없는 하락에 '패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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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비트코인 600만원대를 향해 출발했다?... 투자자들 끝없는 하락에 '패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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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검찰의 업비트 압수수색이후 수직하락하다 잠깐 반등 하던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800만원대가 무너지면서 투자자들이 좌불안석이다.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이 최근 저점 600만원대로 내려가는 것 아니냐”며 한숨을 쉬었다.
29일 오전 7시 39분 현재 빗썸 거래소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3.9% 하락 789만 5000원에 거래되며 800만원선이 무너졌다.

리플은 전일 대비 8.92% 내려 6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9.8% 내려 57만 9000원이다.

퀀텀도 7.2% 내려 1만 3170원, 비트코인 골드 8.03% 내려 4만 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비트코인 캐시 97만 2000원, 라이트코인 12만 6700원, 대시 31만 5000원, 모네로 16만3300원, 이오스 1만 2850원, 이더리움 클래식 1만 5260원, 재트캐시 25만 1000원, 모나코 6700원이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