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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파크 애슐리W, ‘치즈 앤 바나나’ 신메뉴 1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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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파크 애슐리W, ‘치즈 앤 바나나’ 신메뉴 1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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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랜드파크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은수 기자] 이랜드파크 외식사업부의 아메리칸 그릴&샐러드바 레스토랑 애슐리W(Ashley W)가 치즈와 바나나를 활용한 신메뉴 13종을 내놨다.

28일 이랜드파크에 따르면 이번 신메뉴는 ‘애슐리 치즈 트레일러’ 콘셉트와 '바나나 아일랜드' 콘셉트로 구성됐다. 갈릭버터로 맛을 낸 그릴 새우와 매콤한 볼케이노 소스로 맛을 낸 칙립을 치즈 퐁듀와 함께 무제한 이용 가능하며 패밀리레스토랑 최초로 바나나를 주제로 한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준비했다. 애슐리W의 치즈 앤 바나나 메뉴는 치즈퐁듀 칙립, 치즈퐁듀 슈림프, 치즈러버 불떡, 치즈러버 포테이토, 와글와글 바나나 케이크, 카라멜 크런치 바나나 케이크, 바나나 슈, 바나나 몽블랑, 라떼에 바나나 등이다. 오는 7월 9일까지 전국 애슐리W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 및 시간대별 이용 가능한 메뉴 정보는 애슐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애슐리W는 이번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6월 13일까지 인스타그램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개인 계정에 필수 해시태그와 신메뉴 인증 사진을 게시하면 매주 베스트 샷을 선정해 애슐리 식사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김은수 기자 s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