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가 고향인 남궁 형 후보는 나이는 젊지만 보수성향이 심한 동구에서 벌써 3번째 도전중이며, 20대에 시작한 정의롭지 못한 동구정치를 바꾸겠다는 포부와 도전이 벌써 40대가 다 되었다.
남궁후보는 원광대학교 초빙교수, 최연소주민자치위원장, 박우섭남구청장보좌관,, 문재인영입1호 표창원사무장, 민주당 중구동구강화군옹진국사무국장, 자치분권 정책박람회 기획부단장, 인천자치분권개헌 추진본부 대변인 등을 지내면서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동구를 만들고자 한다.
자치분권을 통한 더 많은 일자리 더 건강한 공동체로 완전 새로운 동구를 설계하며 동구주민들이 체감할수 있는 먹고사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할 생각이다.
주요공약 및 슬로건으로는 이사 걱정안하는 교육, 낮에도 밤에도 안전한 동구, 숨쉬기 편한 녹색환경, 재래시장활성화, 배다리 관통도로 주민환원추진, 동구문화 업그레이드, 피부로 느껴지는 복지 등 활기차고 역동적인 동구, 따뜻하고 희망찬 동구, 편리하고 안전한 동구, 쾌적하고 푸른 동구, 즐겁고 감동적인 동구, 자치와 분권이 선두하는 동구를 공약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김민성기자 kmmmm11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