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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은현면 섬유공장 화재... 전기누전과 방화여부 등 조사 중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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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은현면 섬유공장 화재... 전기누전과 방화여부 등 조사 중

온기동 기자

입력2018-05-24 10:54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섬유공장에서 불이나 5억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23일 오후 7시쯤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의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근로자 6명이 놀라 대피 했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섬유공장과 가죽공장 등이 불에 타 5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은 전기누전과 방화 여부 등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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