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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고객이 먼저다! BIP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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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고객이 먼저다! BIP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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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디프랜드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은수 기자] 바디프랜드가 창립 이후 200만 고객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이벤트를 연다.

24일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총 15억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하는 ‘고객이 먼저다! BIP 페스티벌’을 다음달 17일까지 진행한다. '고객이 먼저다! BIP 페스티벌'은 이벤트 기간 중 전국 직영전시장과 백화점 매장, 온라인 등 모든 유통채널에서 안마의자와 라클라우드, W정수기 등 바디프랜드의 제품을 렌탈·구매하거나 홈쇼핑 상담을 마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 고객 가운데 추첨으로 선정된 1등 고객 2명은 안마의자 파라오S와 2000만원 상당의 최고급 패키지를 경품으로 받게 된다. 2등 당첨고객 22명은 다가올 여름휴가철을 맞아 휴가비 600만원을, 3등 222명은 벨로라 누보 세트를 제공 받는다. 아울러 이벤트가 진행되는 동안 전날 제품을 렌탈 또는 구매한 고객 가운데 매일 1명씩을 추첨해 W냉온정수기 레트로를 증정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창립 이후 11년간 고객분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최고급 패키지와 여름휴가비까지 총 15억원 규모의 경품을 마련한 만큼 많은 고객들께서 혜택을 받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은수 기자 s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