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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연속 로또 벼락 맞은 대구 '일등복권편의점' 전국서 3번째 명당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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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연속 로또 벼락 맞은 대구 '일등복권편의점' 전국서 3번째 명당 '우뚝'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3주 연속 벼락 맞은 나눔로또 복권 1등 명소가 복권 커뮤니티에서 화제을 몰고 오고 있다.

화제의 명소는 대구 달서구 본리동의 일등복권편의점이다. 807회이전 806회와 805회에도 자동으로 복권을 구매한 1등 당첨자를 배출했다.
일등복권편의점은 모두 15번의 1등 당첨자를 배출했다. 부산 동구 범일동의 부일카서비스(1등 33번),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스파(1등 30번)에 이어 세 번째 명소가 됐다.

일등복권편의점은 전국에서 로또복권 구입문의가 빗발치고 있다고 한다. 온라인 구입방법 등을 주로 문의하고 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