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기숙사 학생 90여명 바비큐(?) 먹고 집단 식중독…보건당국 조사 나서

기사입력 : 2018-05-17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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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기숙사인 명재관의 식당. 숙명여대 기숙사에 거주하는 90여명이 16일 오후 바비큐 등을 먹고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사진=숙명여대 홈페이지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숙명여대 기숙사(명재관) 거주 학생들이 바비큐 등을 먹고 집단으로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

17일 숙명여대에 따르면 기숙사에 거주하는 학생들은 전날 오후 기숙사 학생 임원진을 뽑는 투표를 마치고 '명재인의 밤' 행사를 열어 기숙사 식당 운영업체와 외부 업체가 마련한 바비큐 등을 먹고 복통과 설사 등 식중독 증상을 보여 진료를 받았다.

용산구청 보건 당국은 이날 오후 5시께 역학조사를 실시했다.

현재까지 식중독 증세를 보인 학생은 전체 기숙사 학생 250여 명 중 90여 명으로 확인됐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

노정용 부국장 noj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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