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맑음' 인물관계도…하승리, 심혜진에 홍아름 정체 폭로?!(9회 예고)

기사입력 : 2018-05-17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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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 9회에서는 황지은(하승리)이 수정이라며 유전자 검사 조작까지 한 홍아름이 가짜라는 정체를 밝히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하승리가 홍아름이 가짜 수정이라는 정체를 폭로한다.

17일 오후 방송되는 KBS1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연출 어수선, 극본 김민주) 9회에서는 황지은(하승리 분)이 한수정이라고 나타난 홍아름이 가짜 수정이라는 정체를 폭로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9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새로 취직한 강하늬(진짜 한수정, 설인아 분)는 새 출발 기념으로 엄마 임은애(윤복인 분)에게 특별한 원피스를 선물한다.

하늬가 "선물"이라며 건넨 쇼핑백에서 원피스를 본 은애는 "뭘 이런 걸 사왔어"라며 기뻐한다. 이에 하늬는 "취직했어요"라며 기쁜 소식을 전한다.

한편, 김소현(최완정 분)은 평소와 다른 딸 이한나(백승희 분)를 걱정한다. 한나는 연인 레오(로빈 데이나 분)가 이탈리아로 돌아간 뒤 우울해 하고 있다.

이에 소현은 아들 이한결(진주형 분)에게 "니네 누나 무슨 일 있는지 너 혹시 아는 거 있니?"라고 물어본다.

서현은 졸혼 남편 이상훈(서현철 분)에게 생활비를 달라고 해 싸움이 벌어진다. 하지만 이상훈은 "생활비 주는 항목은 없다"며 버틴다. 게다가 상훈은 "월급 루팡이라고 들어봤어?"라고 말해 소현을 극도로 흥분시킨다.

마침내 수정이 어떻게 속였는지 비밀을 알게 된 지은은 수정과 윤진희(심혜진 분), 그리고 자신의 엄마 윤선희(지수원 분)를 따로 불러내 기대감을 높인다.

앞서 방송된 8회에서 지은은 수정이 윤진희와의 유전자 검사를 의뢰하자마자 곧바로 취소한 것을 알고 의혹을 품었다. 당시 수정은 간호사에게 윤진희와의 유전자 검사 시료를 빼앗은 뒤 자신의 친엄마와 유전자 검사를 진행한 결과지를 윤진희 집으로 발송해 유전자 검사를 조작한 범죄를 저질렀다.

홍아름이 재산을 노리고 접근한 가짜 한수정 역을 실감나게 연기해 초반 인기몰이를 한 '내일도 맑음'은 평일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내일도 맑음'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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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 인물관계도. 사진=훈주 제공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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