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암살자 대진침대 라돈 모델... "최고 경영자는 무릎꿇고 사과하라"

기사입력 : 2018-05-16 07:36 (최종수정 2018-05-16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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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원자력위원회가 15일 대진침대 매트리스에서 방사선 피폭선량이 기준치의 최고 9.3배에 달한다는 조사결과와 함께 수거 명령을 내리자 소비자들이 어떤 모델인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0일 해당 매트리스에 대해 ‘방사선 기준 적합’ 판정을 내린 지 5일 만에 결과를 정면으로 뒤집은 것이다.

원안위는 이날 “침대 매트리스 7종 모델이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법의 가공제품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결함제품으로 판명돼, 수거명령 등 행정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간 피폭선량이 1 밀리시버트(mSv)를 초과하는 제품은 그린헬스2 네오그린헬스, 뉴웨스턴슬리퍼, 모젤, 벨라루체, 웨스턴슬리퍼, 네오그린슬리퍼 등 7종이다.

소비자들은 "죽음의 암살자인 라돈 관련 제품을 폐기 시켜야 할 것"이라며 "최고 경영자는 무릎꿇고 사과하라"고 말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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