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 폭락 마감] IMF 브라질 경고 다우지수 강타, ① 국채금리 3.1% ② 헤알화 ③ 달러환율 ④ 아르헨 페소 ⑤ 국제유가

기사입력 : 2018-05-16 05:00 (최종수정 2018-05-1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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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마감] IMF 브라질 헤알화 경고 다우지수 강타, 7가지 암초… ① 국채금리 3.1% ② 북한 ③ 달러환율 ④ 아르헨 페소 ⑤ 국제유가
[글로벌이코노믹 김대호 주필/ 경제학 박사]
미국 증시가 큰 폭으로 떨어졌다.

한국시간 16일 NYSE에 따르면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 그리고 S&P500지수 모두 하락 마감했다.

이 시간 현재 나스닥 지수는 7336.03으로 전일 대비 75.29, 비율로 1.02% 떨어진 상태다. ( NASDAQ 7336.03 -75.29 ▼ 1.02%)

다우지수는 2만4663.89를 지나고 있다. 전일 대비 235.52포인트, 비율로는 0.95% 떨어졌다.(DJIA 24663.89 -235.52 ▼ 0.95%)

S&P500지수는 2705.49를 통과하고 있다. 전일 대비 24.64포인트, 비율로는 0.90% 떨어진 상태다.(S&P500 2705.49 -24.64 ▼ 0.90%)

미국 증시 다우지수 등 실시간 시세
NASDAQ 7336.03 -75.29 ▼ 1.02%
NASDAQ-100 (NDX) 6870.52 -93.85 ▼ 1.35%
Pre-Market (NDX) 6923.28 -41.09 ▼ 0.59%
After Hours (NDX) 6961.27 -3.1 ▼ 0.04%
DJIA 24663.89 -235.52 ▼ 0.95%
S&P 500 2705.49 -24.64 ▼ 0.90%
Russell 2000 1599.92 -0.42 ▼ 0.03%
Data as of May 15, 2018 | 3:05PM

미국 증시 관계자들은 다우지수가 이처럼 급락한 것은 미국 국채금리가 급등한 데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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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마감] IMF 브라질 헤알화 경고 다우지수 강타, 7가지 암초… ① 국채금리 3.1% ② 북한 ③ 달러환율 ④ 아르헨 페소 ⑤ 국제유가


미국 증시에서는 10년물 미국 국채금리가 이날 연 3.1%에 육박했다.

여기에다 브라질 헤알화 몰락, 북한 고위급 회담 연기, 달러환율 급변, 아르헨티나 페소화 폭락 그리고 국제유가 불안 등도 미국 증시 다우지수 폭락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이날 IMF가 브라질 경제가 다시 침체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한 것이 미국 채권금리 인상과 미국 증시 다우지수 상승의 결정타가 됐다는 것이 전문가 일각의 분석이다.

브라질에 경제 위기 재연 가능성이 미국 증시에 악재가 되고 있는 것이다.

IMF 알레한드로 베르네르 중남미 국장은 이날 10월 대선을 거쳐 등장할 차기 정부가 재정 균형과 연금 개혁 의제를 외면하면 브라질 경제가 또다시 위기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연금 개혁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면서 브라질 경제의 개방과 조세제도 간소화 등 혁신적인 조치를 요구했다. 연금 적자 누적은 브라질의 공공부채 부담을 가중하는 주요인으로 지적된다.

브라질의 GDP 대비 공공부채 비율은 75.3%다.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이후 역대 최고치다.

IMF는 브라질의 GDP 대비 공공부채 비율이 올해는 87.3%로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내년 90.2%에 이어 2023년에는 96.3%로 중남미 평균치인 61%를 크게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블룸버그 통신의 미국 증시 폭락 원인 분석

U.S. stocks fell the most in three weeks, while 10-year Treasury yields pushed to 3.08 percent as investors weigh the prospect for higher Federal Reserve rates.

The S&P 500 Index extended losses as the Treasury selloff worsened, pushing yields to the highest since 2011. Higher rates sap demand for equities that have been on a tear for two weeks. Trade and geopolitical tensions added to the end of the risk-on mood. Upbeat retail sales data fueled bets the Federal Reserve may raise rates three more times this year, pushing Bloomberg’s dollar index to its 2018 high. Emerging-market equities dropped the most since March. Gold fell below $1,300 an ounce for the first time since December.

Investors grappled with trade, growth, and geopolitical worries as a risk aversion spread across assets. Rising yields, a stronger dollar and sliding stocks are fast becoming a familiar and uncomfortable cocktail for investors. Now violence in the Middle East, the U.S.-China trade spat, uncertainty on Italy’s government and global growth concerns are helping cement the prevailing sentiment.

“Markets don’t know where to look, they don’t know where to focus,” said Samantha Azzarello, global market strategist for JPMorgan ETFs, in an interview at Bloomberg’s New York headquarters. “It’s odd -- rates are going up and we’re late cycle, and then volatility is back after volatility being so low, almost painfully low. And then I think clouds of uncertainty coming from Washington and geopolitics lays on top of all of it.”


김대호 주필/ 경제학 박사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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