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FCA, 북중미서 32만5000대 리콜…서스펜션 프레임 부식

기사입력 : 2018-05-16 08:00 (최종수정 2018-05-1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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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크라이슬러 그룹(FCA) 지프 리버티.
[글로벌이코노믹 김병용 기자]
피아트크라이슬러 그룹(FCA)이 북미 지역과 멕시코에서 차량 32만5000여 대를 리콜한다고 15일(현지시각) 밝혔다. 리콜 대상은 지프 리버티로, 2004년부터 2007년 만들어진 차량이다.

미국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이들 차량이 서스펜션(현가장치) 프레임이 부식해 기능 이상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에서는 23만9904대를, 멕시코와 캐나다에서 각각 4만9712대, 3만6199대를 자진 회수하기로 했다. 리콜은 다음 달 20일부터 실시되고, 판매점에서도 수리를 받을 수 있다.

FCA는 지난해에도 미국에서 충격방지용 '시트 베개' 불량으로 47만대의 차량을 리콜을 시실시한 바 있다.


김병용 기자 ironman17@g-enews.com

김병용 기자 ironman1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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