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북부, 일본 지원 항구 완성…새로운 물류 거점으로 기대

기사입력 : 2018-05-1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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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베트남 북부에 대형 컨테이너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항구가 일본의 지원으로 완성됐다. 동남아의 새로운 물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베트남 북부 항구 도시 하이퐁에 완성된 항구는 총 사업비 1400억엔(약 1조3673억원)의 약 80%가 일본의 대외원조(ODA) 자금이 활용되었으며, 일본 기업도 운영에 참가하게 된다.

13일(현지 시간) 열린 개항 축하 행사에서 베트남 후크 총리는 "지금까지 긴밀하게 연계하고 협력해 준 일본에 감사한다"며, "항구가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것을 기대한다"고 인사했다. 새로운 항구는 수심이 14m 깊이로 대형 선박도 접안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물류비용의 대폭적인 절감이 기대되고 있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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