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사우스32', 6월 중국향 망간광석 수출가격 인하

기사입력 : 2018-05-1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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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호주에 거점을 둔 'BHP 빌리튼'의 자회사로 망간 광석 수출 전문 업체인 '사우스32(South32)'가 6월 중국향 수출 오퍼가격을 5월보다 약간 낮춰서 통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6월적 수출 오퍼 가격은 망간 46% 괴광(GEMCO grade)이 mtu당 7.80달러로 5월보다 0.40달러 인하됐다.

2월 7.15달러, 3월 7.83달러, 4월 8.90달러로 계속 상승세가 이어지다 5월부터 안정을 되찾고 6월 하락한 셈이다. 주요 외신들은 망간가격 하락 요인으로 중국 항구 재고가 275만톤으로 늘었고, 실리코망간 금속 가격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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