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맑음' 홍아름, 심혜진 가짜 딸 발각?!…인물관계도·7회 예고

기사입력 : 2018-05-15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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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 7회에서는 수정이라고 나타난 홍아름이 돈을 노리고 심헤진(윤진희 분)에게 접근한 것으로 그려져 가짜 딸임을 암시한다. 사진=KBS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홍아름이 심혜진의 가짜 딸로 드러난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연출 어수선, 극본 김민주) 7회에서는 홍아름이 심혜진의 가짜 딸로 밝혀지는 반전이 그려질 것으로 보여 기대감을 높인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예고 영상에 따르면 황지은(하승리 분)은 수정(홍아름 분)이 낯선 여자를 엄마라고 부르며 다정하게 있는 모습을 목격한 뒤 수정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앞서 방송된 6회 말미에 수정은 지은이 있는 줄 모르고 낯선 여자에게 "엄마"라고 부르는 충격 엔딩이 그려졌다.

7회에서 박도경(이창욱 분)은 뒤늦게 학구열을 불태우는 강하늬(정체 진짜 한수정, 설인아 분)를 응원한다. "대학 간다며?"라는 도경에게 하늬는 "부끄러워요"라며 쑥스러워한다.

한편 홈쇼핑 직원의 양심고백으로 하늬를 오해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한결(진주형 분)은 마음이 불편하다.

이에 한결은 한사코 피했던 하늬에게 사과의 전화를 건다. 하지만 하늬는 "컴백하라구요?"라며 어처구니없다는 듯 대답한다.

하늬 엄마 임은애(윤복인 분)는 가게 임대료 1천만원을 오려 줄 생각에 마음이 무겁다. 마침 반찬가게에 들린 하늬가 "천만 원이 뉘집 애 이름도 아니고"라고 걱정하는 임은애의 전화 통화를 듣게 된다.

한편, 레오(로빈 데이나 분)는 한나(백승희 분)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한다. 한복을 입은 레오는 한나에게 "사랑해. 같이 살자"라고 고백해 설렘을 선사한다.

수정부티크에 온 수정은 윤진희(심혜진 분) 앞에서 돈 걱정을 해 가짜 딸 의혹을 증폭시킨다. 수정은 누군가의 전화를 받고 "당장 수술을 해야 하는데 돈은 없고…"라며 윤진희 눈치를 본다.

집에 온 수정은 윤진희에게 "사채를 썼어요"라고 울면서 고백한다. 수정이 20년 만에 만난 친딸이라고 믿는 윤진희는 "걱정하지 마. 엄마가 갚아줄게"라며 그녀를 위로한다.

이로써 홍아름이 돈을 노리고 심혜진에게 접근한 것으로 보여 향후 전개가 주목된다.

유전자 검사에서 친딸이라고 밝혀진 홍아름은 어떻게 검사를 통과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중인격자 역을 실감나게 연기한 홍아름을 앞세워 초반 화제몰이에 성공한 '내일은 맑음'은 평일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내일도 맑음'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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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 인물관계도. 사진= 훈주 제공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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