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항공 이야기] 에어부산·이스타항공·티웨이항공

기사입력 : 2018-05-15 14:09 (최종수정 2018-05-1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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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어부산,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국제선 특가 이벤트 실시

에어부산이 14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하는 국내선 얼리 바캉스 특가 이벤트에 이어 17일부터 국제선 특가 항공권 이벤트를 실시한다. 에어부산은 올해 ‘여행의 힘을 믿으세요 go abroad AIR BUSAN’ 캠페인을 실시 중이다. 일상의 고민들은 잠시 내려놓고 가슴 벅찬 순간들을 느낄 수 있는 여행의 힘을 알리고자 하는 캠페인으로, 현재 유튜브, 인스타그램, 극장 광고 등을 통해 몽골 울란바토르 편 영상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캠페인 실시에 발맞춰 국제선 특가 항공권 이벤트도 마련했다.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이달 17일 오전 11시부터 24일까지 판매된다. 이번 특가 이벤트는 부산과 대구에서 출발하는 일본, 동남아 등 국제선 20개 노선 대상으로 진행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모두 합한 1인 편도 총액 기준으로 △부산~후쿠오카 5만600원 △부산~나고야 8만6600원 △부산~괌 12만 5200원 △부산~비엔티안 16만9200원 △대구~오사카 5만 1600원 △대구~삿포로 9만 7900원 △대구~다낭 13만 92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탑승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7월 26일까지다.

◇이스타항공, 인천-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신규 취항

이스타항공이 가장 가까운 유럽,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노선 신규취항을 통해 새로운 러시아 하늘 길 운항을 시작한다. 이스타항공은 오는 6월 13일부터 인천-블라디보스톡 주 3회(수, 금, 일) 운항을 시작한다. 운항스케줄은 인천-블라디보스토크 출발편(ZE991)은 오후 10시 45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간 새벽 2시에 블라디보스토크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복귀편(ZE992)은 현지시간 새벽 2시 50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전 5시 도착한다. 이스타항공은 국적 저비용항공사(LCC) 중 인천-블라디보스톡 노선 두 번째 취항 항공사로 기존 대형항공사(FSC) 위주 독점노선에 신규 취항하면서 고객들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하고 관광 수요창출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블라디보스톡은 평균 비행시간 약 2시간 30분으로 비교적 짧은 거리이면서도 유럽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신규취항을 기념해 15일 오후 2시부터 오는 22일 일주일간 ‘인천-블라디보스톡 신규취항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특가이벤트를 통해 탑승기간 6월 13일부터 7월 20일까지의 인천-블라디보스톡 노선 항공권을 편도총액운임 기준 최저가 9만9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1분기 영업이익 461억원 달성…역대 최고

티웨이항공이 올해 1분기 역대 최고치 실적을 기록했다. 티웨이항공의 1분기 영업이익은 46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94% 증가했다. 매출액은 2038억원을 달성하며, 전년보다 5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영업 이익률의 경우 23%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특히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인 471억원과 불과 10억원정도의 차이로, 실적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그간 인천은 물론, 대구와 부산, 제주 등 다양한 출발지 확대를 통한 유연한 노선 운영으로 기재 가동률을 높였다. 또한, 무안-타이베이, 나고야-괌 등 현지에서 출발하는 효율적인 부정기편 운영으로 여행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했으며, '번들 서비스’와 단체 항공권 예매 시스템 개편 등 소비자들에게 더욱 편리한 부가 서비스를 개발한 점 등도 주효했다. 티웨이항공은 이같은 실적 증대에 힘입어 지난 2월에 이어 오는 8월에도 성과급을 지급할 계획이다.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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