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x장소연, 정해인 걱정 현실 누나들?!…13회 시선을 사로잡은 1분

기사입력 : 2018-05-15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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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과 장소연이 한 마음으로 정해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긴 장면이 13회 시선을 사로잡은 1분으로 꼽혔다.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연출 안판석, 극본 김은) 제작진은 14일 공식 SNS를 통해 지난 11일 밤 방송된 13회 시선을 사로잡은 1분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준희(정해인 분)가 아버지(김창완)와 윤진아(손예진 분)가 만나는 장면을 본 뒤 분노감에 잠적해 버린 후 진아와 경선이 한 마음으로 준희를 걱정하는 마음이 들어 있다.

영상과 함께 제작진은 "예쁜 누나 진아와 현실 누나 경선, 둘 다 한마음 한뜻으로 걱정하는 건 바로 준희! 누나들 애타는 마음과 함께 최고 시청률 9.3% 돌파"라는 문구를 함께 개재했다.

영상 속에서 먼저 진아가 "준희 혹시 무슨 일 있어? 전화가 안 돼. 회사는 결근했고"라며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입을 뗐다.

경선이 어이없다는 듯이 "결근을 해"라고 화를 내자 진아가 "너도 몰랐구나. 월차냈대"라고 답했다.

앞서 만취한 준희를 보고 진아와 헤어진 줄 알았던 경선이 "니네 둘이 헤어진 거 아냐?"라며 "그럼 왜 그래. 왜 술을 퍼마시고 회사까지 안 나가"라고 반문했다.

그러자 진아가 "술 많이 마셨어?"라며 준희를 걱정했다.

이에 경선이 코웃음을 치며 "마신 정도가 아니라 술독에 빠진 줄 알았다. 어디서 쌈질을 했는지 뭘 때려 부쉈는지 손까지 다쳤던데"라고전했다.

진아가 "다쳐?"라며 놀라자 살짝 누그러진 경선이 "많이는 아니고"라며 "니네 둘 사이에 진짜 아무 일 없었어?"라고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진아가 마지못해 "아버님 만났어"라며 "회사 앞으로 찾아 오셨는데 하필 그걸 준희가 봤어"라고 답했고 경선이 놀라며 영상이 마무리됐다.

해당 장면은 준희가 캐나다로 돌아갈 때가 된 부친이 딸 경선과 아들 준희 선물을 사서 진아에게 전해 달라고 온 것을 아들 애인을 만나러 온 것으로 오해하고 사라졌던 부분과 이어지는 내용이다. 당시 준희는 월차를 내고 어머니 묘소에 다녀왔고 진아가 연락이 안 되는 준희 때무에 경선을 만나 위의 대화를 나눴다.

한편, 지난 12일 방송된 14회에서는 진아가 어머니 김미연(길해연 분)의 뜻에 따라 독립하려 준희와 함께 집을 구하러 다녔으나 돈이 턱 없이 모자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준희는 진아와 함께 떠나기 위해 미국 지사 행을 지원했다. 진아는 마침내 마음에 드는 원룸을 발견한 장면이 엔딩 컷을 장식해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손예진과 정해인이 현실 연상연하 커플의 고뇌와 방황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16부 작으로 종영한다. 금, 토요일 밤 11시 방송.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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