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 7명 중 1명 인터넷 가입…"보험료 저렴"

기사입력 : 2018-04-21 18:03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글로벌이코노믹 정흥수 기자]
자동차보험 가입자 7명 가운데 1명은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인터넷을 통해 가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사람 중 전화나 인터넷 등 비대면 채널을 활용한 비중이 35.1%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인터넷이나 전화 등을 이용해 자동차보험에 가입하는 사람들의 비중은 지난 2016년 32.6%로 처음으로 30%를 돌파한 이후 지난해에도 2.5%포인트 늘었으며, 인터넷을 통한 가입은 특히 가파르게 늘어나는 추세이다.

지난해 자동차보험 전체 가입자 14.5%가 보험사들이 흔히 '다이렉트'라고 부르는 인터넷 채널을 거쳐 가입했다.

반면 전화를 활용한 자동차보험 가입자 비중은 지난 2013년 24%에서 지난해 20.6%를 기록하는 등 완만하게 하락하는 추세이다.

금감원은 비대면 채널은 설계사 수수료가 없어 사업비가 절약돼 보험료도 그만큼 저렴해진다고 설명했다.


정흥수 기자 wjdgmdtn1@g-enews.com

정흥수 기자 wjdgmdtn1@g-enews.com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생활경제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