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제도 금융권 진입. IMF 총재 공인 가능성 시사

기사입력 : 2018-04-19 00:00 (최종수정 2018-04-1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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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마침내 제도금융권 진입. IMF 총재 공인 가능성 발언 일파만파… 미국 증시 다우지수 비트코인 시세 출렁.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 김대호 소장/ 경제학 박사]
1분기 실적 호전으로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가 상승 랠리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가상화폐와 암호화폐 시세는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일부 가상화폐 시세는 오르고 일부 암호화폐 시세는 떨어지는 혼전이 벌어지고 있다.

한국시간 목요일인 19일 새벽 미국 뉴욕증시와 암호화폐 가상화폐 거래소 그리고 한국의 빗썸거래소 등에 따르면 비트코인 라이트코인 트론 이더리움 클래식 비체인 아이콘 비트코인 골드 이더리움 리플 비트코인 캐시 이오스 모네로 대시 퀀텀 제트캐시 엘프 미스릴의 시세가 혼조세다. 일부 가상화폐는 오르고 일부 암호화폐는 내리는 가운데 뚜렷한 방향성 없이 파란색과 빨간색을 오가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시리아 사태 등이 진정 국면으로 들어가면서 익명성을 무기로 한 가상화폐를 찾는 수요가 다소 위축되는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전 세계 제도권 금융을 이끌어가고 있는 국제통화기금 IMF의 라가르드 총재가 제도권 화폐는 결국 소멸되고 장기적으로 가상화폐가 주역 통화가 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예언해 주목을 끌고 있다. 라가르드 IMF 총재의 가상화폐 시대 예언 발언이 미국 증시 등에 알려지면서 가상화폐 시세가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이 살아나고 있다.

이 같은 가상화폐 시세에 대한 기대 전망은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와 코스피 코스닥 달러환율 국제유가 그리고 금값 등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가상화폐의 대명사격인 비트코인은 이 시간 현재 시가총액이 146조5095억원을 지나고 있다. 비트코인 시세는 858만8000원이다. 전일 대비 4만6000원, 비율로는 0.53 떨어진 상태다.

이 시간 현재 가상화폐의 통화별 시세 변동률을 보면 비트코인(-0.53 %) 이더리움 (+0.09 %) 리플 (0 %) 비트코인 캐시 (+7.24 %) 라이트 코인 (+0.37 %) 이오스(-0.05 %) 모네로 (+12.80 %) 대시 (+2.89 %) 트론 (+6.66 %) 이더리움 클래식 (+1.49 %) 비체인 (-1.57 %) 퀀텀(+1.29 %) 아이콘 (+0.63 %) 제트캐시 (+3.98 %) 비트코인 골드(+2.88 %) 제트캐시 (+3.98 %) 엘프 (+0.09 %) 미스릴 (+7.15 %) 등이다.

비트코인 캐시 (+7.24 %) 모네로 (+12.80 %) 대시 (+2.89 %) 트론 (+6.66 %) 제트캐시 (+3.98 %) 제트캐시 (+3.98 %) 미스릴 (+7.15 %) 등의 시세 상승이 두드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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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마침내 제도금융권 진입. IMF 총재 공인가능성 발언 일파만파… 미국증시 다우지수 비트코인 시세 출렁


<가상화폐 코인 실시간 시세> 시가총액 시세 변동률(%) 24시간 거래금액 보조지표 매수/매도
비트코인 146조 5095억 8,588,000 원 -46,000 원 (-0.53 %) (≈ 88,638,603,113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이더리움 54조 3105억 547,500 원 +500 원 (+0.09 %) (≈ 30,306,762,243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리플 28조 1072억 716 원 0 원 (0 %) (≈ 91,682,392,598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비트코인 캐시 15조 1403억 888,000 원 +60,000 원 (+7.24 %) (≈ 11,403,167,409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라이트코인 8조 2005억 145,200 원 -300 원 (-0.20 %) (≈ 10,586,356,534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이오스 7조 4305억 9,225 원 -5 원 (-0.05 %) (≈ 90,763,406,101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모네로 3조 8205억 239,700 원 +27,200 원 (+12.80 %) (≈ 14,391,447,804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대시 3조 2684억 408,500 원 +11,500 원 (+2.89 %) (≈ 2,363,240,659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트론 3조 1528억 48 원 +3 원 (+6.66 %) (≈ 29,737,642,268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비체인 1조 8872억 3,506 원 -56 원 (-1.57 %) (≈ 5,312,322,587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이더리움 클래식 1조 7955억 17,700 원 +260 원 (+1.49 %) (≈ 8,629,367,026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퀀텀 1조 6016억 17,970 원 +230 원 (+1.29 %) (≈ 14,027,344,587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아이콘 1조 2170억 2,840 원 +18 원 (+0.63 %) (≈ 8,746,106,802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비트코인 골드 9733억 57,050 원 +1,600 원 (+2.88 %) (≈ 3,946,885,874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제트캐시 9371억 250,500 원 +9,600 원 (+3.98 %) (≈ 1,661,826,589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엘프 2728억 1,084 원 +1 원 (+0.09 %) (≈ 9,423,510,586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미스릴 2600억 779 원 +52 원 (+7.15 %) (≈ 73,453,784,303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라가르드 IMF 총재 발언을 주목하고 있다.

라가르드 IMF 총재는 이날 IMF 공식 홈페이지에 가상화폐에 대한 글 두 편을 올렸다. 이 글에서 라가르드 총재는 가상화폐가 지금의 제도권 정부 발행 통화를 밀어내고 공인통화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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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마침내 제도금융권 진입. IMF 총재 공인가능성 발언 일파만파… 미국증시 다우지수 비트코인 시세 출렁


다음은 미국 증시의 정보지가 보도한 내용의 일부이다. IMF chief Christine Lagarde has dedicated her latest two blog posts on the official IMF website to cryptocurrencies. In her latest post, she outlines multiple benefits of crypto and envisages a large-scale shift away from government-issued currencies towards cryptocurrencies.

The managing director of the International Monetary Fund (IMF), Christine Lagarde, dedicated a blog post on the IMF website to the benefits of cryptocurrencies on Tuesday. This positive post follows her other post last month which she outlined the drawbacks from her viewpoint. Citing that she previously “looked at the dark side of crypto-assets, including their potential use for money laundering and the financing of terrorism,” Lagarde proceeded to say:
Here, I want to examine the promise they [cryptocurrencies] offer. A judicious look at crypto-assets should lead us to neither crypto-condemnation nor crypto-euphoria.
IMF Chief Envisages Large-Scale Shift Away From Government Fiat Towards CryptocurrencyShe acknowledged the many cryptocurrencies in circulation and said, “it seems inevitable that many will not survive the process of creative destruction.” According to Coinmarketcap, there are currently 1,568 cryptocurrencies.“The crypto-assets that survive could have a significant impact on how we save, invest and pay our bills,” the IMF chief believes. “That is why policymakers should keep an open mind and work toward ­­an even-handed regulatory framework that minimizes risks while allowing the creative process to bear fruit.”

IMF는 전 제도권 금융을 움직이는 중추기구다. 그 IMF의 라가르드 총재가 가상화폐 시대가 올 것이라 예언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가상화폐 시세가 크게 오를 것이라는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김대호 소장 / 경제학 박사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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