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먼저 할까요' 종영 D-3, 시청자들 "김선아x감우성 '무진' 커플 해피엔딩 해주세요"

기사입력 : 2018-04-1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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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가 종영을 6회 남겨 둔 16일 시정자 게시판에는 안순진 역의 김선아와 손무한 역의 감우성 무진 커플에 대해 해피 엔딩으로 마무리해 달라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사진=SBS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종영을 앞둔 '키스 먼저 할까요' 결말에 대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단순히 중년의 사랑을 그리는 멜로 드라마인줄 알았으나 젤리 질식사고로 아이를 잃은 엄마 안순진(김선아 분)의 처절한 법정 투쟁과, 해당 광고를 만든 사람으로서 안순진을 뒤늦게 책임지려 하는 시한부 손무한(감우성 분)의 애틋한 사랑이 시선을 끌고 있다.

16일 종영을 6회 앞둔 '키스 먼저 할까요' 시청자 게시판에는 '무한과 순진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게 해 달라'는 댓글이 쇄도하고 있다.

시청자 곽*현은 "무한과 순진이 행복하게 오래 살았음해요. 아이 낳고 알콩달콩 잘 살게 해주세요"라고 요청했다.

또 다른 시청자 이*숙은 "먹먹해서 죽겠어요. 기다리던 월요일이었는데 월요일이 오는 게 두려워지네요. 너무 감정이입을 하도록 빠지게 하니까 정말 먹먹해지구요. 행복한 엔딩장면으로 갔으면 좋겠어요"라고 적어나갔다.

심*현은 "…'안순진' 딸의 죽음으로 인해 스토리가 이어지는 것은 알겠지만...10년 법정싸움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었는데 또 다시 법정싸움의 시작이 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라며 "'무한'과 '순진'이가 서로 사랑하며, 행복한 모습으로 잘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키스 먼저 할까요'는 40부 작으로 마무리한다. 32부작으로 시작됐으나 8회를 연장하면서 다소 늘어진 감이 있어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아 왔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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