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스미스 내한 티켓팅, 오늘(17일) 정오 시작…인터파크티켓 '광클'

기사입력 : 2018-04-1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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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스미스 내한 공연 티켓팅이 17일 정오부터 시작된다. 사진=현대카드
[글로벌이코노믹 김현경 기자]
샘 스미스(Sam Smith)의 첫 번째 내한공연 티켓팅이 17일 실시된다.

현대카드는 세계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공연만을 선보여온 '슈퍼콘서트'의 23번째 주인으로 독보적 존재감의 보컬리스트 '샘 스미스(Sam Smith)'가 내한한다고 밝혔다.

자신만의 독특한 소울과 감성으로 2000년대 데뷔한 뮤지션 중 가장 인상적인 아티스트로 평가받고 있는 샘스미스는 오는 10월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한국팬들을 만난다.

2집 'The Thrill of It All' 발매를 기념한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 그는 독보적인 음색을 느낄 수 있는 히트곡부터 새 앨범에 수록된 곡들까지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샘스미스 내한 공연 티켓팅은 17일 낮 12시부터 18일(내일) 오전 8시59분까지 인터파크티켓에서 현대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20% 할인된 가격에 선예매가 실시된다. 일반 예매는 18일 낮 12시부터 가능하다.

한편 샘 스미스는 2014년 데뷔 앨범 'In the Lonely Hour'로 화려하게 등장, 전 세계적으로 1,300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2015년 제57회 그래미어워즈에서는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와 올해의 음반(Record of the Year) 부문을 비롯해 4관왕을 차지했고, 빌보드 뮤직 어워즈 3개 부문, 브릿 어워즈 2개 부문까지 수상하며 단숨에 대중적인 인기와 평단의 지지를 받는 세계적인 뮤지션 반열에 올랐다. 특히 데뷔 앨범에 수록된 'I’m Not The Only One', 'Stay with Me', 'Lay Me Down'은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 해 11월에 발표한 정규 2집 앨범 'The Thrill of It All은 한층 깊어진 감성과 특유의 소울풀한 보컬로 미국 빌보드차트와 영국 UK차트에서 동시에 1위를 기록했다. 특히 타이틀곡 'Too Good At Goodbyes'은 현재까지도 국내 음원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며, 국내에서 그의 인기를 대변하고 있다.


김현경 기자 khk@ 김현경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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