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키스 먼저 할까요' 33~34회 감우성x김선아, 달달 연애 기적이 현실로?! 기대감↑…몇부작?

기사입력 : 2018-04-16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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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 33~34회에서는 파국으로 치닫던 손무한(감우성)과 안순진(김선아)이 달달한 연애 분위기로 돌아서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SBS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키스 먼저 할까요' 감우성과 김선아가 본격 연애로 접어든다.

16일 오후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연출 손정현, 극본 배유미) 33~34회에서는 파국으로 치닫던 손무한(감우성 분)과 안순진(김선아 분)이 다시 연애를 시작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제작진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예고 영상에 따르면 무한과 순진은 달달한 분위기를 조성해 기대감을 높인다.

재심 재판 후 무한과 순진의 분위기가 한결 부드러워진다.

무한은 안락사를 위해 재판 다음날 스위스로 향하려고 했던 계획을 일단 유보한다.

순진과 무한은 6년 전 만났던 동물원을 다시 방문해 애틋한 데이트를 즐긴다.

무한은 순진에게 "다시 여기로 왔네요. 우리"라고 말한다. 순진은 무한에게 "다시 시작해요. 우리"라고 말한다.

앞서 방송에서 6년전 암에 걸린 무한은 아내 강석영(한고은 분)과 이혼 후 비행기에서 만난 안순진의 뒤를 미행해 동물원에 따라왔다. 당시 무한은 순진이 자신에게 증언을 부탁했던 사람임을 알고 그녀의 뒤를 미행했다.

한편, 순진은 "당신을 사랑해볼까 하는데"라며 과거 무한이 했던 말을 흉내내 웃음을 선사한다.

순진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무한은 '내 당신의 기적이 돼 보리다'라고 다짐한다.

시한부 무한에게 순진은 "기적이 일어날까요? 우리한테?라고 확인한다. 이에 무한은 '나한테는 이미 일어났습니다'라고 답한다.

이어 무한은 환자 취급하는 순진에게 "환자 취급하지 말고 남자 취급 해 달라구"라고 도발한다.

이에 순진은 스타킹을 벗어 던지며 "그럴까요? 좋죠?"라며 웃으면서 받아쳐 달달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무한이 백허그 하자 순진을 살짝 당황한다. "뭐, 왜? 왜?"라며 더듬는 순진에게 무한은 "좋아서"라고 대답한다.

이어 무한은 순진을 포옹하며 "외롭게 안 할게. 내가 옆에 있는 동안은"이라고 다짐한다.

시한부 손무한은 순진 곁에서 다시 건강을 회복하는 것인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는 40부작으로 오는 24일 종영한다. 월, 화요일 밤 10시부터 2회(35분) 연속 방송.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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