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계열사는 ▲전자계열사(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금융계열(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기타 계열(삼성엔지니어링, 삼성물산, 호텔신라, 에스원, 삼성바이오로직스, 제일기획,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전자판매, 삼성웰스토리) 등 모두 19곳이다.
GSAT는 5지선다형 문제로 출제되며 언어논리, 수리논리, 추리, 시각적 사고의 4개 영역에서 총 110문항이 출제된다. 115분의 시간이 주어지며, 오답의 경우 감점이 있을 수 있다.
특히 올해 시험은 ‘상식’ 과목이 제외됐다. 직무 관련 역량 중심으로 평가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 때문에 이공계 출신 지원자들에게 유리하게 적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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