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빗썸 거래소에 따르면 11일 오전 한때 900만원대로 추락했다 1100만원대로 회복한 비트코인 시세는 1000만원 초반대로 하락하는 등 전광판 시세가 암흑으로 변했다.
이더리움은 2.25% 하락한 77만 5000원에 거래 되고 있고, 리플은 3.55% 하락한 875원, 비트코인 캐시는 7.04% 하락한 116만 5000원이다.
라이트코인은 4.17% 하락한 20만원, 이오스는 5.06% 하락한 6380원, 대시는 5.38% 하락한 55만 7000원, 모네로는 7.75% 하락 29만원에 거래 중이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4.48% 하락한 2만 2680원, 퀸텀은 5.60% 하락한 2만 210원, 비트코인 골드는 4.65% 하락한 8만 8000원, 제트캐시는 4.59% 하락한 32만 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다우지수는 미국의 관세부과 조치 이후 무역전쟁의 우려가 고개를 들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지수는 0.6% 하락했고 나스닥지수만 올랐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