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광양시장 적합도 질문에 정현복 (현) 시장이 42.2%, 김재무 더불어민주당 광양ㆍ구례ㆍ곡성 (전) 지역위원장이 29.9%, 유현주 민중당 광양.구례.곡성 지역위원장 5%, 남기호 (전) 광양시의회 의장 3.4%, 강춘석 (전) 전남동부보훈지청장 3.1%, 김재휴 (전) 보성부군수 2.9%, 이정문 (전) 광양시의회 의장 2.3% 순이었으며, 기타후보 1.20%, 지지후보 없음은 5.72%, 잘 모르겠다가 4.32%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GNN뉴스통신과 여순광신문이 공동으로 여론조사 기관 세이폴에 의뢰해서 2018년 2월 27~28일양일간 실시했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대명 기자 jiu96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