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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거래소 시황] 비트코인 시세 1000만원대 지지선?... 다우지수 폭락이 직격탄 될까 또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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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거래소 시황] 비트코인 시세 1000만원대 지지선?... 다우지수 폭락이 직격탄 될까 또 불안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세계 각국의 규제발표이후 한때 600만원대로 폭락했던 가상화폐인 비트코인 시세는 1000만원돌파이후 1000만원대 초반에서 횡보하고 있다.이미지 확대보기
세계 각국의 규제발표이후 한때 600만원대로 폭락했던 가상화폐인 비트코인 시세는 1000만원돌파이후 1000만원대 초반에서 횡보하고 있다.

세계 각국의 규제발표이후 한때 600만원대로 폭락했던 가상화폐 비트코인 시세는 1000만원돌파이후 1000만원대 초반에서 횡보하고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인 빗썸에 따르면 오전 7시 20분 현재 1비트코인당 시세는 2% 오른 1205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은 1055원원으로 전날 대비 2원 올랐다.

대시는 69만5000원으로 9000원 하락했다.

이더리움은 98만6000원으로 0.3% 올랐다. 라이트코인은 2% 떨어진 24만 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투자자들은 "비트코인 시세가 웬만한 악재는 견디는 것 같다"며 "시장상황을 보면 1000만원대가 지지선인 것 같다"고 말했다.

빗썸은 가상화폐인 암호화폐 12종의 실시간 시세를 확인이 가능한 모바일 증권 플랫폼 증권통과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증권통은 누적회원수 390만명, 누적거래액 49조원을 기록중이다.
한편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금리인상 확대우려로1.16%(299.24포인트) 떨어진 2만5410.03에 마감됐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