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김연학 HR·업무지원부문 부행장과 직원 50여명은 강원도 평창 소재 휘닉스 스노 경기장을 찾아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남자’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에 힘을 보탰다.
이들은 경기종료 후 이대훈 은행장과 함께하는 제2차 그뤠잇타임 (grEAT-Time)에 참석, 소통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그뤠잇타임(grEAT-Time)은 이대훈 행장의 수평 경영철학에 따라 기획됐으며 매월 정기 운영되고 있다. ‘그뤠잇(Great)한 우수 직원들과의 식사(eat)’, ‘소통(그래!)이 있는 만찬(잇!)’이라는 의미다.
석지헌 기자 cak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