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개인 지수 견인해 '찔끔' 상승…840선 마감

기사입력 : 2018-02-1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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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손현지 기자]
코스닥이 강보합 마감했다.

12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0.64포인트(0.08%)오른 843.24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이날 전일대비 11.49포인트(1.36%)오른 854.09로 상승 출발한 뒤, 장중 상승폭을 줄여나갔다.

매매주체별로 개인이 1408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97억원, 103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 합계 1118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전업종별로 컴퓨터서비스(2.84%), 기타 제조(2.31%), 반도체(1.25%), 종이·목재(0.92%), 제약(0.84%), 오락·문화(0.71%), IT H/W(0.68%), 디지털컨텐츠(0.42%), 정보기기(0.41%), IT종합(0.39%), IT S/W · SVC(0.39%), 의료·정밀기기(0.32%), 건설(0.26%), 금융(0.24%), 통신장비(0.21%), 기계·장비(0.21%), 음식료·담배(0.18%), 화학(0.16%), 기타서비스(0.12%), 제조(0.10%), IT부품(0.06%)이 상승했다.

비금속(-1.76%), 인터넷(-1.69%), 출판·매체복제(-1.65%), 유통(-1.54%), 방송서비스(-1.52%), 통신방송서비스(-1.37%), 섬유·의류(-1.22%), 통신서비스(-0.82%), 금속(-0.80%), 운송(-0.73%), 일반전기전자(-0.55%), 운송장비·부품(-0.45%), 소프트웨어(-0.11%)는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상승과 하락이 혼조했다. 바이로메드(6.18%), 펄어비스(4.35%),휴젤(4.11%), 스튜디오드래곤(2.60%), 네이처셀(0.91%), 티슈진(Reg.S)(0.74%), 코미팜(0.51%)은 상승했다.

신라젠(-3.17%), CJ E&M(-2.55%), 포스코켐텍(-2.41%), 로엔(-2.37%),셀트리온헬스케어(-2.27%), 메디톡스(-0.47%), 셀트리온제약(-0.33%)이 하락했다.

바이로메드(6.18%)는 이날 시가총액 3위로 급등하며 주가도 상승했다. 셀트리온의 코스피 이전상장 영향으로 신라젠과 메디톡스를 제쳤다.

종목별로 알파홀딩스(29.84%), 알리코제약(29.83%) 디젠스(24.53%), 피씨엘(21.56%), 토필드(20.11%), 바이오제네틱스(18.90%), 나노스(14.68%), 닉스테크(14.03%), 대정화금(13.87%), 디알텍(12.13%)은 내렸다.

알파홀딩스(29.84%)는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8일 토러스투자증권이 보고서를 통해 제 2의 신라젠이라고 전망을 내놓은 후, 3거래일 째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알리코제약(29.83%)은 이날 코스닥 시장에 데뷔해 시초가(1만8100원)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도달한 2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공모가인 1만2000원의 2배에 가까운 수준이다. 알리코제약은 1992년 설립된 제네릭(복제약) 의약품 전문기업이다.

피씨엘(21.56%)은 치매 관련주로 엮이며 주가가 치솟았다. 피씨엘은 지난해 말 단백질고정화 기술(SG CapTM)과 스위스 제약사가 보유한 미니브레인 기술을 이용해 치매 환자를 위해 다중진단키트를 개발하기로 했다.

전체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2개를 포함해 520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없이 632개다. 보합은 103개다.


손현지 기자 hyunji@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손현지 기자 hyunji@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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