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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야생의 땅: 듀랑고’ 국내 출시 2주 만에 누적 다운로드 33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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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야생의 땅: 듀랑고’ 국내 출시 2주 만에 누적 다운로드 330만 돌파

넥슨 왓 스튜디오(What! Studio)에서 개발한 개척형 오픈월드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Durango: Wild Lands)’가 출시 2주 만에 누적 다운로드 330만 건을 돌파했다.이미지 확대보기
넥슨 왓 스튜디오(What! Studio)에서 개발한 개척형 오픈월드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Durango: Wild Lands)’가 출시 2주 만에 누적 다운로드 330만 건을 돌파했다.
[글로벌이코노믹 신진섭 기자] 넥슨 왓 스튜디오(What! Studio)에서 개발한 개척형 오픈월드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Durango: Wild Lands)’가 출시 2주 만에 누적 다운로드 330만 건을 돌파했다.

지난 1월 25일 국내 안드로이드OS 및 iOS 버전으로 출시된 ‘야생의 땅: 듀랑고’는 출시 직후 양대마켓 인기순위 1위를 차지했다. 꾸준한 신규 유저 유입으로 2주만에 누적 다운로드 330만 건을 넘겼다.
듀랑고 출시 초기 게임 서버 불안정으로 인해 잦은 접속 오류가 발생한 것이 악재로 작용했다. 하지만 SNG와 MMORPG를 결합한 독특한 게임성이 호평 받으며 대세 게임으로 인정받고 있다.


신진섭 기자 jshi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