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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보면 손해!] 미스터피자 코카-콜라 한국파파존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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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보면 손해!] 미스터피자 코카-콜라 한국파파존스 外

[글로벌이코노믹 임소현 기자]

◇ 미스터피자, 골드엣지 업&프리 프로모션 진행

사진=미스터피자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미스터피자 제공

MP그룹의 미스터피자가 승리를 향한 국민적 염원을 담아 프리미엄피자 ‘골드엣지 Up&Fre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미스터피자는 1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프리미엄피자 5종에 대해 레귤러 사이즈를 주문하면 1.6배 큰 라지 사이즈로 업그레이드해 주고, 콜라 1.25L를 무료로 제공한다. 내점 고객에게는 사이즈 업그레이드와 콜라 1잔을 무료(2회 리필 가능)로 제공한다.

◇ 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 성황리 오픈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8일 앞둔 지난 1일 코카-콜라가 ‘도심 속 2018 평창동계올림픽 체험공간’인 ‘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를 성황리에 오픈했다. 홍대 ‘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는 2일부터 소비자들에게 공개되며, 설날 당일을 제외하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 다음날인 2월 26일까지 상시 운영된다.

◇ 파파존스, 2월 프로모션 진행

한국파파존스가 국제 스포츠 축제의 금빛 행운을 기대하는 2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파파존스는 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금빛 행운을 연상케 하는 '골드링 크러스트'와 '치즈롤 크러스트' 피자를 주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파파스 파스타와 콜라 1.25리터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 죠스떡볶이, 죠스 어묵티 한달만에 완판

죠스푸드의 떡볶이 브랜드 죠스떡볶이에서 지난 12월 선보인 ‘죠스 어묵티’가 약 한 달 만에 완판됐다. 죠스떡볶이는 죠스 어묵티를 겨울시즌 한정 제품으로 3만개를 생산해 절반인 1만 5000개를 오픈마켓에서 2차에 걸쳐 판매했으며, 1차는 6시간, 2차는 4시간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전국 죠스떡볶이 매장에 공급된 나머지 1만 5000개도 현재 품절 상태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