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프라이드 치킨은 지난해 9월 25일 출시된 이후로 약 20여일 만에 일 판매량 1만건을 돌파 했으며, 판매량이 점점 늘어나 현재는 일 판매량 1만5000 수에 육박하고 있다.
특히 비비큐의 시그니처 메뉴이자 메가 히트급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의 뒤를 바짝 쫓으며 전체 판매율 15% 이상을 차지 하고 있어 BBQ의 효자 메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써프라이드 치킨은 올리브유에 바삭하게 튀겨낸 후라이드 치킨에 양파와 간장 베이스의 자포네 소스로 맛을 내고 황금빛 플레이크를 골고루 뿌려 선보이는 치킨 메뉴이다. 달콤하고 짭쪼름한 맛에 버터의 풍미까지 느껴지는 풍부한 맛과 플레이크의 바삭함과 고소함이 먹는 즐거움을 선사해 준다.
[자료제공: 제네시스 BB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