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 땅: 듀랑고’가 세 번째 점검을 완료했다. 듀랑고는 약 6년간의 개발 끝에 25일 첫선을 보인 공룡을 소재로 한 게임이다.
이런 가운데 이날 오후 5시 20분께 듀랑고가 세 번째 점검을 끝마쳤다고 밝혔다.
듀랑고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게임 접속이 원활할 수 있도록 개선 작업을 진행하였다”며 “점검한 부분은 계속 모니터링 해서 문제 발생 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듀랑고는 끝으로 “다시 한 번 거듭 진행된 점검으로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도 사과했다.
주현웅 수습기자 chesco1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