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리핑] 영국 배터시 발전소, 말레이시아 국부펀드 PNB에 재개발부지 16억 파운드에 매각, 인도 광석개발공사, 올해 철광석 생산 목표 4500만톤, 징동닷컴, 전자상거래 플렛폼 티키 최대 주주로 등극, 베트남-캄보디아, 국경 시장 모델 개발 착수

기사입력 : 2018-01-22 15:28 (최종수정 2018-01-2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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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배터시 발전소.



◆ 영국 배터시 발전소, 말레이시아 국부펀드 PNB에 재개발부지 16억 파운드에 매각


영국 배터시 발전소는 말레이시아 국부펀드 PNB에 런던의 상징적 건물을 16억 파운드에 매각했다. PNB는 말레이시아의 근로자공제기금(Employees Provident Fund)과 함께 2등급 건물을 구매할 의향을 발표했다고 배터시 발전소의 개발회사는 밝혔다.

이번 매각으로 배터시 발전소 재개발 소유권은 이전되지만 건물 주변 42에이커의 부지는 포함되지 않는다. 앞서 중국 투자자는 지난해 런던의 워키 토키 빌딩을 12억8000만 파운드에 매입한 바 있다. 이미 판매된 소매‧레저 단지, 상업공간, 아파트 250채를 포함해 재개발 프로젝트는 계속 진행된다.

◆ 인도 광석개발공사, 올해 철광석 생산 목표 4500만톤


인도 국영 광석개발공사(NMDC)는 2018/19년도(2018년 4월~2019년 3월)의 철광석 생산량을 전년(3450만톤) 대비 28.6% 증가한 4500만톤으로 늘린다고 발표했다. 특히 오는 2022년까지 연간 생산 능력을 6700만톤을 목표로 하고 있다.

NMDC는 오디샤 광산 폐쇄로 연간 2000만톤의 철광석이 부족하다며 정부 관계자와 만나 채굴 재개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정부에 다이아몬드 광산 개발도 NMDC에 할당해줄 것을 요청하며 입찰에 붙일 경우 입찰에도 참가하겠다고 덧붙였다.

◆ 인도네시아, 산업용 소금 수입량 370만톤으로 확대

인도네시아 정부는 올해 산업용 소금 수입량의 상한을 370만톤까지 인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수입 허가 절차를 간소화 하기로 했다. 인도네시아산업협회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매년 420만톤의 소금을 소비하고 있으며, 소금 수요의 절반 이상을 수입 소금에 의존하고 있다. 그러나 인도네시아는 동부 자바, 마두라, 서부 누사텡가라 등이 양질의 소금을 생산하고 있어 소금 생산량이 많은 국가에 속한다.

◆ 징동닷컴, 베트남 전자상거래 플렛폼 티키(Tiki)의 최대 주주로 등극

중국의 전자상거래업체 징동닷컴(JD.com)은 베트남 최고의 B2C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통해 티키(Tiki)의 최대 주주로 등극했다. 징동닷컴은 티키에 머천다이징, 국경 간 무역, 물류, 기술, 자금 조달, 운영 노하우 등을 전수할 계획이다.

티키의 설립자이자 CEO인 손 트란(Son Tran)은 "우리는 새로운 성장 단계에 접어 들면서 중국의 가장 신뢰받는 온라인 소매업체인 징동닷컴과 파트너가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징동닷컴은 지난 2015년 인도네시아에서 사업을 시작했으며, 티키에 대한 투자로 동남아시아에서 성장하고 있는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다. 베트남 전자상거래 시장의 가치는 2017년 21억 달러로 전년 대비 16.7% 증가했다.

◆ 베트남-캄보디아, 국경 시장 모델 개발 착수

베트남 상무부와 캄보디아 상무부는 캄보디아의 메못(Memot) 지구에 국경 시장 모델 건설을 시작했다. 2만㎡의 시장은 베트남 정부가 캄보디아에 제공한 무료 차관 200만 달러가 투입된다.

국경 시장 건설은 경제 교류와 양국 무역을 촉진하고 국경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캄보디아 주재 Vu Quang Minh 베트남 대사는 국경 시장은 양국의 국경 시장 개발의 초기 단계라고 밝혔다. 베트남과 캄보디아는 2017년 11월까지 34억 달러 이상의 교역으로, 전년 대비 31.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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