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리핑] 바스프, EV배터리 시장 진출, 중산대양전기, 하이드로지니어스 테크놀로지에 86억 출자, 클라리언트, 사우디 얀부 매스터배치 공장 가동, 아람코, 미 에너지 분야 기술혁신업체인 CP&A‧쉐브론 로마스 글로벌과 협약, 펜이스트 파이프라인, 연방정부 승인으로 2018년 건설 착수

기사입력 : 2018-01-21 11:21 (최종수정 2018-01-2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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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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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바스프

◆ 세계 1위 화학업체 바스프, EV배터리 시장 진출


세계 1위 화학업체 바스프(BASF), 전기차(EV) 배터리 시장 진출 선언. 유럽의 친환경차 정책에 발맞춰 유럽에 4억8800만달러(약 5213억원)를 투자해 공장 건설 예정. 바스프 관계자는 "스미토모 금속공업과 같은 경쟁 업체를 따라 잡기 위해 전기 자동차 배터리용 소재 개발에 돈과 전문 지식을 쏟아 부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바스프는 지난 2008년 특허 및 배터리 소재 기술을 확보했으며 주로 배터리 성능을 결정하는 음극에 집중하기로 결정. 현재 영국의 존슨 매티는 음극 분야에 2억7000만달러(약 2885억원)를 투자하고 있으며, 벨기에의 유미코아는 경쟁에서 앞서 나가기 위해 한국 운영에 3억5000만달러(약 3739억원) 투자하고 있다.

◆ 중산대양전기, 하이드로지니어스 테크놀로지에 86억 출자

중산대양전기(中山大洋電機)는 수소 저장과 수송 기술을 다루는 하이드로지니어스 테크놀로지(Hydrogenious Technologies)와 협력 관계를 맺고 출자. 출자액은 650만3800유로(약 86억원)로 증자와 전환 사채를 인수하는 형태로 진행. 새로운 전략적 파트너십은 내년부터 LOHC 수소충전소의 생산을 가속화하고 중국의 대규모 수소 이동 인프라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

◆ 클라리언트, 사우디 얀부 매스터배치 공장 가동

특수화학기업 클라리언트(Clariant)는 사우디 얀부 매스터배치 공장을 가동하기 시작. 공장운영은 클라리언트와 로와드(Rowad)의 조인트 벤처인 클라리언트 매스터배치 사우디가 담당. 로아드는 중동의 주요 플라스틱 생산 업체 중 하나로, 사우디아라비아의 두 번째로 큰 기업인 타스니(Tasnee)의 자회사.

패트릭 자니 클라리언트 CFO는 "로와드와의 공동 투자는 우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플라스틱 분야의 중요한 성장 시장인 중동과 아프리카에서의 입지를 강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 사우디 아람코, 미 에너지 분야 기술혁신업체인 CP&A‧쉐브론 로마스 글로벌과 협약 체결

사우디 아람코는 미국 에너지 분야 기술혁신업체인 CP&A‧쉐브론 로마스 글로벌과 협약 체결. 이번 기술협약으로 아람코는 미래에 원유뿐만 아니라 화학제품 생산으로 석유의 상업적 가치 확대 기대.

◆ 펜이스트 파이프라인, 연방정부 승인으로 2018년 건설 착수

천연가스회사인 펜이스트 파이프라인(PennEast Pipeline Co. LLC) 컨소시엄은 펜실베니아에서 뉴저지까지 116마일, 지름 36인치의 파이프라인 건설을 위한 연방정부의 승인 획득. 파이프라인은 국내 에너지 사용을 위해 펜실베니아 주 마셀러스 셰일 지역에서 하루 110만 데카섬의 천연가스를 공급할 수 있도록 설계. 경로는 루체른 카운티에서 카본, 노샘프턴, 벅스 카운티를 거쳐 헌터든 카운티와 머서 카운티까지 이어질 예정. 공사는 2018년 착공,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

노정용 부국장 noj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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