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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계의 잔다르크' 현인아, 과거 팬이었던 남편과 결혼 스토리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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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계의 잔다르크' 현인아, 과거 팬이었던 남편과 결혼 스토리 재조명

현인아 인스타그램 캡처.
현인아 인스타그램 캡처.
현인아 기상캐스터 팀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인아 팀장은 20일 MBC ‘무한도전’에서 조세호 기상캐스터 변신을 돕는 조력자로 등장, 카리스마를 뽐냈다.
현인아 팀장의 카리스마 있는 지도와 노련한 모습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방송을 통해 공개한 가족 이야기가 재조명 받고 있다.

앞서 2007년 현인아 기상캐스터는 MBC ‘이재용 임예진의 기분 좋은 날’에 출연, 팬이었던 남편과 결혼하게 된 스토리와 결혼 5년만에 얻은 딸 한연재 양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은 바 있다.

현인아 기상캐스터는 여성 기상캐스터 중 1년을 근무한 사람이 전무했던 당시 ‘기상캐스터계의 잔다르크’라고 불릴 정도로 육아와 업무를 병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