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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신아영 "하버드 재학 시절 재벌2세·왕족 대시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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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신아영 "하버드 재학 시절 재벌2세·왕족 대시 받아"

신아영이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해 MC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신아영 인스타그램. 이미지 확대보기
신아영이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해 MC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신아영 인스타그램.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 중인 신아영이 과거 하버드 대학 시절 열애담을 솔직하게 털어놓아 이목을 끈다.

신아영은 2011년 미국 하버드 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했다. 세계 5대 은행 중 하나인 스코틀랜드 왕립은행(Royal Bank of Scotland)에서 인턴을 수료하기도 했다.
신아영은 하버드 대학교 재학 시절 재벌 아들과 대형 로펌 관계자 등으로부터 대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연예부 기자는 과거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해 “재벌 아들에게 굉장히 순애보 적인 대시를 오랫동안 받았는데 신아영은 ‘학업에 매진하겠다’고 거절했다더라”고 말했다.

한편 신아영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솔로인지 4년 정도 됐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연애에 올인해 본 적이 없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onlin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