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베트남]조영욱 동점골·이근호 결승골 AFC U-23 챔피언십 2-1 첫승

기사입력 : 2018-01-1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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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중국 쿤산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8 AFC 챔피언스리그 한국과 베트남의 경기. 조영욱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사진 =AFC 제공/뉴시스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경기에서 노장 이근호(포항)의 결승골에 힘입어 베트남을 상대로 첫승을 거뒀다.

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U-23 축구대표팀은 11일 중국 쿤산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조영욱(FC서울)동점골과 이근호의 결승골에 힘입어 박항서 감독이 지휘한 베트남을 2-1로 역전승했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시리아를 3-1로 꺾은 호주에 이어 조 2위에 자리했다.

한국은 이근호를 최전방 원톱 스트라이커로 내세우고 조영욱, 윤승원(이상 서울), 조재완(상지대)을 2선에 배치해 공세에 나섰다.

그러나 전반 17분 베트남 꾸앙 하이에 선제골을 내주며 1-0으로 끌려갔다.

반격에 나선 한국은 전반 29분 한승규의 패스를 받은 조영욱이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뽑아냈다.

전반을 1-1로 마친 한국은 후반 28분 프리킥을 찬스를 잡았다.

키커로 나선 윤승원이 문전 근처에 올린 볼을 달려든 이근호가 헤딩슛을 성공시켜 결승 골의 주인공이 됐다.

한편 16개 팀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서 베트남, 시리아, 호주와 같은 D조인 한국은 오는 14일 같은 장소에서 시리아와 D조 2차전을 치른다.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 김하성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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