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교통약자 배려 ‘무장애 버스정류장’ 설치

시청 앞 시내버스 정류장 2곳, 서구문화센터 앞 정류장 1곳 등 3곳

기사입력 : 2018-01-1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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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가 서구 내 시내버스 정류장에 ‘무장애 정류장’을 설치했다. /광주광역시 서구=제공

[글로벌이코노믹 허광욱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가 서구 내 시내버스 정류장에 ‘무장애 정류장’을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휠체어 이용자와 시각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저상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

무장애 정류장은 수목, 휴지통 등 승· 하차에 방해되는 시설물을 없애 교통약자가 시내버스를 이용할 때 편리하도록 정비한 정류장이다.

무장애 정류장이 설치된 곳은 광주시청 앞 시내버스 정류장 2곳과 서구문화센터 앞 정류장 1곳 총 3곳이다.

이곳 정류장에서는 시각장애인에게는 나침반이라고 할 수 있는 선형 및 점형 블록(좌우 10m정도)형태의 점자 블록이 설치됐다.

또한, 버스 뒷문 앞쪽 정류장 바닥에는 휠체어 마크를 표시한 휠체어 대기소가 그려졌다.

특히, 장애인이 휠체어를 타고 저상버스에 쉽게 오르내릴 수 있도록 보도 경계석의 높이를 조정하는 작업이 진행됐다.

서구청 관계자는 “시내버스 승강장 3곳에서 시범 설치운영 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며,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와 교통복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광욱 기자 hkw8913@g-enews.com 허광욱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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