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조종사노조와 임금협상 잠정 합의…조합원 찬반투표 남아

기사입력 : 2018-01-1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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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항공

[글로벌이코노믹 길소연 기자]
대한항공은 10일 오후 서울시 강서구 공항동 소재 대한항공 본사에서 대한항공 조종사노동조합과 2015년 및 2016년 임금인상안에 대해 잠정 합의했다.

잠정 합의 내용에 따르면 2015년 임금 총액은 1.9% 인상, 2016년 임금총액은 3.2% 및 보안수당 5천원이 인상된다. 아울러 공항에서 대기만 하고, 실제로 비행 임무를 수행하지 않은 조종사에게 국내선 체류잡비를 지급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번 잠정 합의안은 조합원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찬반투표 통과 시 화답의 의미로 조종사 수당 인상 및 복리후생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 길소연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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