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탈당 김세연에 신동욱 공화당 총재 "정치소신 온데간데 없고 양지 찾는 철새" 평가

기사입력 : 2018-01-09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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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을 탈당해 한국당에 복당하는 김세연 의원에 대해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양지만 찾아다니는 철새"라고 꼬집었다. 사진=신동욱 트위터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바른정당의 얼굴로 불리는 김세연 의원과 남경필 경기지사가 9일 동시에 탈당을 선언했다.

김세연 의원은 탈당 선언과 함께 곧바로 한국당 복당 입장을 밝혔고, 홍준표 대표는 즉각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남경필 지사는 이날 조만간 입장을 밝히겠다고만 언급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그동안 지역에서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저와 정치적 행보를 함께해 온 당원 동지들의 뜻을 받들어 한국당으로 복귀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어 "어디에 있든 제가 서 있는 곳에서 다음 세대를 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미력이나마 최선을 다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자유한국당으로 복당 선언한 김세연 의원을 겨냥해 "정치적 소신은 온데 간데 없고 양지만 찾아다니는 철새 무리 꼴"이라고 꼬집었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 노정용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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