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게임 및 도박’, 2017년 최악의 스팸 유형 꼽혀… 전년 대비 69%↑

기사입력 : 2018-01-0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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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앤컴퍼니가 2017년 한해 동안 스팸차단앱‘ 후후’를 통해 이용자가 신고한 스팸 신고건수 통계 낸 결과 ‘불법게임 및 도박’이 최악의 스팸 유형으로 꼽혔다.
[글로벌이코노믹 신진섭 기자]
후후앤컴퍼니가 2017년 한해 동안 스팸차단앱‘ 후후’를 통해 이용자가 신고한 스팸 신고건수 통계 낸 결과 ‘불법게임 및 도박’이 최악의 스팸 유형으로 꼽혔다.

2017년 한해 동안 후후를 통해 등록된 스팸 신고건수는 총 1232만 7339건으로 1222만 6537건이던 지난 2016년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스팸 신고 유형에서는 ‘불법게임 및 도박’이 2016년 최다신고 스팸유형인 ’대출권유’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주요 스팸 신고 유형으로는 ‘불법게임 및 도박’이 347만 8758건, ‘대출권유’가 297만 1615건, ‘텔레마케팅’이 154만 4273건으로 상위 3위를 차지하며 전체 스팸 신고건수의 약65%를 점유했다.

불법게임 및 도박으로 신고된 스팸 신고건수는 전년 대비 약 69% 증가한 347만 8785건으로 전체 스팸 신고 유형 중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연말 연시를 겨냥한 불법도박 스팸이 더욱 극심해지면서 12월에만 약 94만건이 신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스팸이 가장 많이 발생한 시기는 12월로, 월 평균(약 102만건) 대비 약 78% 높은 182만건으로 나타났다. 휴대폰번호를 통한 스팸은 34%로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 이러한 현상은 12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한 ‘불법게임 및 도박’ 스팸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신진섭 기자 jshin@g-enews.com 신진섭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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