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주안 석바위에 위치한 정형외과 새건병원과 남동공단 드림하이텍이 MOU를 체결했다.
수지접합뿐만 아니라 공장내 근로자들 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을 어깨, 무릎부터 목과 척추 관절등 일반 열상이나 통증치료부터 디스크까지 모든 정형외과 치료에 대해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힌 새건병원 대표원장은 정규직뿐만이 아닌비정규직까지 대상에 포함시킴으로서 좀더 많은 근로자들에게 폭넓은 의료혜택을 줄 예정이다.
새건병원은 작년 10월에 오픈하여 인천석바위에 위치해 있으며 정형외과, 내과,등 종합검진센터를 운영중에 있다.
김민성 기자 00915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