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발트 블루 빛' 신종 독거미 타란튤라 남미 가이아나에서 발견

기사입력 : 2018-01-0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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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가이아나에서 발견된 코발트 블루 빛 신종 독거미 타란튤라.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남미 가이아나 공화국의 열대우림에서 '코발트 블루 빛' 신종 독거미 타란튤라가 발견됐다고 12월 31일(현지 시간)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

국제 환경NGO '글로벌 와일드 라이프 칸서베이션(GWLC)'과 세계자연보호기금(WWF) 가이아나는 최근 카이에투르 국립공원 주변을 조사한 결과 물고기 6종, 식물 3종, 수생 딱정벌레 15종, 잠자리 5종, 개구리 등 30종을 발견했다고 공식 보고했다. 가이아나 현지에서만 서식하는 희귀한 토종 개구리와 뱀도 다수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가이아나는 국토의 약 80%가 열대 우림으로 덮여 있으며, 생물 다양성이 풍부하다. GWLC 연구팀은 "조사 지점은 멸종 위기에 처해있는 생물의 피난처가 되고 있다"며 보호를 호소하고 있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 노정용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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