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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신임 사장에 정원재 전 우리은행 부문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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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신임 사장에 정원재 전 우리은행 부문장 선임

[글로벌이코노믹 천진영 기자] 우리카드 신임 사장에 정원재 전 우리은행 부문장이 선임됐다.

1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우리은행 계열사인 우리카드는 구랍 29일 주주총회를 열고 정 전 부문장을 사장으로 선임했다.
정 전 부문장은 천안 상고를 나와 한일은행에 입행, 고졸 출신으로 우리은행에서 수석 부행장급인 영업지원부문장까지 올랐다.


천진영 기자 cj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