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 땅: 듀랑고는 알 수 없는 사고로 현대의 지구에서 미지의 공룡 세계로 워프해 온 플레이어들이 생존을 위해 거친 환경을 개척하며 가상의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방식의 MMORPG다. 2018년 1월 중 안드로이드OS와 iOS를 통해 국내 정식 서비스 할 예정이다.
넥슨은 사전예약에 참여한 유저에게 론칭 후 사용 가능한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하고, 사전예약자 수 100만명 달성 시 특별한 아이템이 담긴 ‘워프된 택배상자’를 선물한다.
사전예약 소식을 개인 페이스북에 공유하고, ‘야생의 땅: 듀랑고’ 공식 페이스북에 댓글로 관련 링크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영화 관람권을 지급한다.
넥슨은 내달 9일 야생의 땅: 듀랑고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신진섭 기자 jshi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