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자원봉사자, 대회 기간 대중교통요금 '20% 할인'

기사입력 : 2017-12-1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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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5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체육인 자원봉사자 발대식' / 뉴시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대회 기간 활동할 자원봉사들의 대중교통요금 부담이 줄어 들 것으로 보인다.

조직위원회는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운송사업자(한국철도공사·전국버스연합회·고속버스조합)와의 협의를 거쳐 평창대회 기간 중 자원봉사자들에게 교통요금 20%를 할인키로 최종 합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조직위에 따르면 대중교통요금 혜택 대상 자원봉사자는 모두 2만1천여 명이다.

이들은 KTX를 포함한 철도와 고속버스, 시외버스를 이용할 경우 20%의 할인 혜택을 받는다.

철도의 경우, 2018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올림픽과 패럴림픽 등 각 대회 당 왕복 1회를 할인 받을 수 있고,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는 1월 22일부터 3월 20일까지 횟수 제한 없이 할인 된다.

대상자는 12월 중 발급 예정인 자원봉사자 확인증과 본인 신분증을 매표창구에 제시하면 된다. 다만, 철도는 별도의 시스템을 통한 입력 절차를 거치면 온라인으로도 구매 가능하다.


라영철 기자 lycla@g-enews.com 라영철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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