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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녹화 중 전 출연자 함께 사진…"6시에 선물 기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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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녹화 중 전 출연자 함께 사진…"6시에 선물 기대하라"

최파타 12일 촬영에 함께 나선 이들이 함께 사진을 찍고 이를 마이크로닷 SNS에 게재했다. 사진=마이크로닷 SNS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최파타 12일 촬영에 함께 나선 이들이 함께 사진을 찍고 이를 마이크로닷 SNS에 게재했다. 사진=마이크로닷 SNS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주현웅 수습기자] 12일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최파타)'에 랩퍼 마이크로닷과 양파가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들이 방송 중 함께 찍은 사진이 SNS에 공개돼 주목된다.

사진은 마이크로닷 SNS에 게제됐다. 촬영 당일 2시 30분께 마이크로닷은 SNS에 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최파타 출연진들은 최화정,마이크로닷,양파 순으로 나란히 서서 환하게 웃는 모습을 하고 있다.
마이크로닷은 사진과 함께 “이따 오후 6시에 인스타에 선물 올리겠음”이라는 글도 적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팬들은 “6시 기대하겠다”면서 부푼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라이브 진짜 멋있다” “최화정 언니는 언제 봐도 멋있다” “응원하겠다”는 등의 격려도 쏟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양파는 "오랜만에 컴백하니 기분이 좋다"며 즐거워했다. 그리고 마이크로닷은 “7살 때부터 낚시를 배웠다”고 밝혀 주변을 놀랍게 했다.


주현웅 수습기자 chesco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