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마이크로닷 SNS에 게제됐다. 촬영 당일 2시 30분께 마이크로닷은 SNS에 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최파타 출연진들은 최화정,마이크로닷,양파 순으로 나란히 서서 환하게 웃는 모습을 하고 있다.
팬들은 “6시 기대하겠다”면서 부푼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라이브 진짜 멋있다” “최화정 언니는 언제 봐도 멋있다” “응원하겠다”는 등의 격려도 쏟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양파는 "오랜만에 컴백하니 기분이 좋다"며 즐거워했다. 그리고 마이크로닷은 “7살 때부터 낚시를 배웠다”고 밝혀 주변을 놀랍게 했다.
주현웅 수습기자 chesco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