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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유일, 여성들 질투 부르는 여장 미모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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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유일, 여성들 질투 부르는 여장 미모 "부럽다"

서프라이즈 유일이 여장한 사진을 과거 공개한 바 있어 화제다. 사진=유일 SNS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서프라이즈 유일이 여장한 사진을 과거 공개한 바 있어 화제다. 사진=유일 SNS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주현웅 수습기자]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의 멤버 유일이 OCN 로맨스 블록 '그 남자, 오수’에 출연하기로 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여장사진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 9월 8일 유일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일은 여성으로 분장한 채 환하게 웃고 있다.
여장을 하고도 어색하지 않은 외모를 자랑한 유일은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샀다.

A**씨는 “어떻게 나보다 예쁠 수가 있냐”면서 “이것은 반칙이다”라고 분노했다. Y**씨는 “진심으로 말하는 것이다”라고 운을 떼더니 결국 “저보다 예뻐요”하며 부러움을 표시했다. N**씨는 “질투할 수밖에 없는 외모...”라면서도 “그런데 너무 예쁘니 보기 좋다”며 즐거워했다.

한편 유일이 출연하기로 한 OCN 드라마 ‘그 남자, 오수’는 20대 청춘들의 리얼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드라마로 내년 중 방송될 예정이다.


주현웅 수습기자 chesco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