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균 강사는 토익(TOEIC) 최다 응시 만점자로, 2006년부터 EBS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으며, 일간지에 영어를 주제로 한 칼럼을 연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첫 번째 특강과 두 번째 특강 사이에는 2018-1학기 입학설명회가 이뤄진다. 콜로퀴엄과 입학설명회는 재학생 및 일반인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온라인(http://naver.me/FWH82oGm)을 통해 사전신청을 받는다.
사이버한국외대 영어학부 김희진 학부장은 “신토익이 도입된 지 꽤 됐지만, 시험에 대한 가이드라인의 부족으로 여전히 많은 학생들이 어려워하고 있다.”라며 “이번 콜로퀴엄을 통해 효과적인 토익 학습 계획과 공부법을 찾는 동시에 실전 감각을 키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