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전국 눈·비…밤부터 기온 '뚝' 이번주 올겨울 최강 한파 예고

기사입력 : 2017-12-1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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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일기예보
휴일인 10일 전국에 눈이나 비가 내리고 밤부터는 찬 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떨어져 다시 추워질 전망이다. 특히 이번 주에는 올겨울 최강 한파를 예고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새벽부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충청지역에 눈이나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서해 상에서 발달한 눈구름대가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점차 눈이 내리는 지역이 확대되고 있다.

현재 동두천과 연천, 파주 등 경기 8개 시군과 영월, 원주 등 강원 영서 9개 시군으로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지금까지 서울과 의정부에는 4cm, 파주에는 3.9cm, 동두천에는 2.5cm 의 눈이 내려 쌓였다.

기상청은 경기 동부와 영서 지역에는 최고 10cm, 서울과 경기, 충북 북부와 경북 북부 내륙은 2에서 5cm, 제주 산간과 그 밖의 내륙은 1에서 3cm의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내린 눈과 비로 인해 도로 곳곳이 미끄러워 운전자와 보행자의 교통안전이 요구된다.

한편, 이날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다시 추워져 이번 주에는 최강 한파가 기승을 부릴 것이라는 예보가 나왔다.

11일부터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찬 바람도 강해진다.

11~12일에는 호남과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는 많은 눈이 내리겠고, 호남 서해안에는 최고 15cm의 폭설이 내릴 것으로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온라인뉴스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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